백호님 말씀처럼 지금 수정하고있습니다.
4페이지를 4~5펼친면으로 잡고 쭉욱 밀리게 다시잡고 있답니다.
처음 원고 줄때 한페이지가 앞에 더 있었는데 그걸 빼달라고 해서
이렇게 갔는데 제가 보기에도 잼 힘드네요 고맙습니다.  백호님 말씀처럼 지금 수정하고있습니다. 4페이지를 4~5펼친면으로 잡고 쭉욱 밀리게 다시잡고 있답니다. 처음 원고 줄때 한페이지가 앞에 더 있었는데 그걸 빼달라고 해서 이렇게 갔는데 제가 보기에도 잼 힘드네요 고맙습니다.

페이지의 구성이 좀 보는사람이 어렵게 보일수도 있을듯 싶은데요.

우선 지금 구성에 페이지 오른쪽에 프로그램에 설명과 그 다음 페이지
넘어가서 내용이나 설명이 있는데... 이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
상당히 카다록을 보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.

지금 5페이지에 인사관리 프로그램이 6페이지로 넘어오고
오른쪽에 지금에 6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7페이지가 되면서
페이지 조정을 하면 좀 쉽겠죠.

각 프로그램과 그 내용이 한면에 펼쳐 보이고 그 색상이 그런게
프로그램별로 맞춘다면 보는 사람이 혼동이 없을듯 합니다.

지금 그게 페이지 별로 다음으로 넘어가서 좀 보기 힘든 면이 있네요.  페이지의 구성이 좀 보는사람이 어렵게 보일수도 있을듯 싶은데요. 우선 지금 구성에 페이지 오른쪽에 프로그램에 설명과 그 다음 페이지 넘어가서 내용이나 설명이 있는데... 이게 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상당히 카다록을 보는데 어려울 수 있습니다. 지금 5페이지에 인사관리 프로그램이 6페이지로 넘어오고 오른쪽에 지금에 6페이지에 있는 내용이 7페이지가 되면서 페이지 조정을 하면 좀 쉽겠죠. 각 프로그램과 그 내용이 한면에 펼쳐 보이고 그 색상이 그런게 프로그램별로 맞춘다면 보는 사람이 혼동이 없을듯 합니다. 지금 그게 페이지 별로 다음으로 넘어가서 좀 보기 힘든 면이 있네요.

어제에서 수정하셨군여~ ㅎ
박스테두리 노랑이들이 눈에 왜 자꾸 걸리는지 ㅡㅡ^
은별색을 이용하실계획이시면 내지에도 적절히 섞어서 하심 좀 더 고급스러워지지않을까 싶은데요~
라인아트?는 양페이지 걸쳐도 나쁘지않을거같은뎅 .... ㅡㅡ^
그냥 제 생각  어제에서 수정하셨군여~ ㅎ 박스테두리 노랑이들이 눈에 왜 자꾸 걸리는지 ㅡㅡ^ 은별색을 이용하실계획이시면 내지에도 적절히 섞어서 하심 좀 더 고급스러워지지않을까 싶은데요~ 라인아트?는 양페이지 걸쳐도 나쁘지않을거같은뎅 .... ㅡㅡ^ 그냥 제 생각

그렇긴한디
네모가 너무 많군여  그렇긴한디 네모가 너무 많군여

이뿐디...-_-  이뿐디...-_-

오른쪽페이지 어긋나게 처리한 상단 타이틀은
=> 변환하다가 서체 바뀐거죠?  오른쪽페이지 어긋나게 처리한 상단 타이틀은 => 변환하다가 서체 바뀐거죠?

아 수정하셨군요^^;
앞에 회색 베다보단 훨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ㅎ
한가지 더 욕심을 내자면 오른쪽 페이지 이미지 베다를 듀오톤으로
톤다운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ㅎ
오른쪽페이지 어긋나게 처리한 상단 타이틀은
그리드 안으로 넣어서 정리 해 주시는건 어떨까요^^;
각각 다른색상의 박스테두리와 타이틀바를
은별색으로 통일 해 주는건 어떨까요? ㅎ
첫페이지에 사용한 꽃닢 모양의 이미지를 각 페이지에 조금씩
튀지않게 적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  아 수정하셨군요^^; 앞에 회색 베다보단 훨 자연스러워진것 같습니다ㅎ 한가지 더 욕심을 내자면 오른쪽 페이지 이미지 베다를 듀오톤으로 톤다운 하시는게 어떨까 싶네요ㅎ 오른쪽페이지 어긋나게 처리한 상단 타이틀은 그리드 안으로 넣어서 정리 해 주시는건 어떨까요^^; 각각 다른색상의 박스테두리와 타이틀바를 은별색으로 통일 해 주는건 어떨까요? ㅎ 첫페이지에 사용한 꽃닢 모양의 이미지를 각 페이지에 조금씩 튀지않게 적용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ㅎ

넵 처음 작업시 별색을 쓸까 테두리색 연한베다를 쓸까 고민하다가
이양 별색을 쓸거니까 별색으로 했는데 이런 점이 있을 줄이야
충고 넘 고맙습니다.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.  넵 처음 작업시 별색을 쓸까 테두리색 연한베다를 쓸까 고민하다가 이양 별색을 쓸거니까 별색으로 했는데 이런 점이 있을 줄이야 충고 넘 고맙습니다. 오늘 또 하나 배웁니다.

회색은 보통 원색과 원색의 싸움을 말리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....
왼쪽 페이지에 넓게 깔린 회색은 오히려 뒷쪽의 예쁜컬러를 잡아먹고
자신이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 같아요 ^^;
오른쪽 페이지의 컬러톤을 왼쪽 페이지의 컬러톤과 유사하게 맞추어
준다면 시각적으로 통일감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^^;
현재 진행중인 작업이신 것 같은데 죄송하네요 중간에 이러쿵 저러쿵 해서 헤헷~
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...^^  회색은 보통 원색과 원색의 싸움을 말리는 중재자로서의 역할을 하는데.... 왼쪽 페이지에 넓게 깔린 회색은 오히려 뒷쪽의 예쁜컬러를 잡아먹고 자신이 주인이 되려고 하는 것 같아요 ^^; 오른쪽 페이지의 컬러톤을 왼쪽 페이지의 컬러톤과 유사하게 맞추어 준다면 시각적으로 통일감을 더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^^; 현재 진행중인 작업이신 것 같은데 죄송하네요 중간에 이러쿵 저러쿵 해서 헤헷~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랄께요 ...^^